
✈ 오사카 2박 3일 혼자 여행, 이렇게 다녀오세요!
혼자 떠나는 2박 3일 오사카 여행, 어떻게 다녀와야 알차게 즐길 수 있을까요? 이미 간사이 쓰루패스를 구매하셨다면,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동선으로 계획해야 합니다. 교통비를 아끼면서 오사카, 교토, 나라까지 한 번에 다녀올 수 있는 완벽한 일정을 소개합니다! 😆
📅 1일차: 오사카 시내 탐방 & 야경
- 공항 → 난바 숙소 체크인
- 🚆 난카이 공항급행(라피트 or 공항급행) → 난바 이동
- 🎫 간사이 쓰루패스 사용 가능 (공항 이동 무료)
- 오사카성🏯 → 햅파이브🎡 → 나니와노유♨
- 🏯 오사카성 관광 (1~2시간 소요)
- 🎡 햅파이브 대관람차 (간사이 쓰루패스로 무료!)
- ♨ 나니와노유 온천 (피로 풀기 좋은 곳!)
- 저녁: 난바 야키니쿠 & 도톤보리 야경
- 🍖 혼자서 즐기는 야키니쿠
- 🎮 도톤보리 쇼핑 & 게임센터



📅 2일차: 교토 & 나라 당일치기 + 가이유칸
- 오사카 → 나라 사슴공원
- 🦌 사슴공원 산책 (~2시간)
- 나라 → 교토 이동 & 점심
- 🍽️ 규카츠 맛집 방문
- 교토 반나절 관광
- 🍵 기온 & 니넨자카 거리 산책, 전통 카페 방문
- 오사카 복귀 → 가이유칸 수족관
- 🐠 가이유칸에서 대형 수족관 관람
- 저녁: 후쿠타로 오코노미야키
- 🥞 오코노미야키 & 일본식 철판요리
📅 3일차: 오사카 마무리 & 공항 이동
- 🚶♂️ 도톤보리 아침 산책 & 쇼핑
- 🍜 이치란 라멘에서 점심
- 🚆 난카이 전철 → 간사이 공항 이동 (쓰루패스 사용 가능)
✅ 간사이 쓰루패스 꼭 필요할까?
👉 "필수템!"
- 햅파이브 대관람차 (1,500엔) → 무료
- 긴테츠 전철(오사카↔나라), 지하철 → 무료
- 교통비 절감 효과 👍


